오라 코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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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ole내리막 경사의 홀로 조성되어 있으며 티샷은 좌측 소나무 약간 우측으로 하여야 세컨샷 공략이 유리합니다. 그린 좌우로 벙커가 있으나, 그린 후면과 우측은 그린보다 낮으므로 세컨샷 공략시 정확성이 요구되며, 그린의 경사는 비교적 완만하여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파 세이브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PAR4

    4.8내장객 평균

    HDCP5

    367 m / 401 yd 345 m / 377 yd 293 m / 320 yd
  • 비교적 짧은 PAR 4홀로서 그린까지 약 7m 오르막이며, 우측 벙커를 넘기게 되면 세컨샷이 매우 편안한 홀입니다. 페어웨이 우측이 높아 티샷한 볼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런이 발생하므로 정면의 소나무 약간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컨샷은 길지 않게 공략하여야 하고 그린은 우측에서 좌측으로 흐르는 약한 경사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PAR4

    5.1내장객 평균

    HDCP7

    340 m / 372 yd 321 m / 351 yd 259 m / 283 yd
  • 비교적 짧은 PAR 3홀로 약 2m 하향홀입니다. 홀 중간에 깊은 계곡이 흐르고 있어 그린이 매우 멀게 느껴지며 OB지역이 매우 가깝게 설정되어 있습니다.전면 해저드가 있고 그린 주위는 OB지역입니다. 좌우그린사이 대형 벙커를 피해 그린 중앙을 보고 약간 짧게 공략하여야 안전하며 그린은 우측에서 좌측 OB방향으로 경사가 심하므로 그린 중앙우측으로 공략하되, 그린 우측에 벙커가 자리잡고 있어 약간 짧게 공략하는 것도 지혜로울 수 있는 홀입니다.</br> 그린은 우측에서 좌측으로 경사가 심한 홀입니다.

    PAR3

    4.0내장객 평균

    HDCP8

    177 m / 194 yd 160 m / 175 yd 129 m / 141 yd
  • 오르막 경사가 약간 심한 PAR 5홀로서 전장이 길며 티잉그라운드 뒤에서 좌우측으로 그린 뒤까지 영주 10경 중의 하나인 영구춘화 계곡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봄에는 계곡의 진달래가 만발하여 아름다움이 한층 더합니다. 티샷은 우측에 페어웨이 벙커가 매우 위협적이므로 가급적이면 넘기는 것이 시야 확보 및 세컨샷에 유리합니다.</br> 그러므로 좌우측 OB를 피해 가운데 소나무를 향하여 공략하는 작전을 써야하며 서드샷은 싶은 벙커가 그린 앞 좌우측으로 있으므로 한 클럽 여유있게 선택하여야 유리합니다.</br> 그린은 한라산 방향에서 바다 쪽으로 내리막이 심합니다.

    PAR5

    6.3내장객 평균

    HDCP3

    506 m / 553 yd 464 m / 507 yd 391 m / 428 yd
  • 오르막 경사가 약간 심한 PAR 5홀로서 전장이 길며 티잉그라운드 뒤에서 좌우측으로 그린 뒤까지 영주 10경 중의 하나인 영구춘화 계곡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봄에는 계곡의 진달래가 만발하여 아름다움이 한층 더합니다. 티샷은 우측에 페어웨이 벙커가 매우 위협적이므로 가급적이면 넘기는 것이 시야 확보 및 세컨샷에 유리합니다.</br> 그러므로 좌우측 OB를 피해 가운데 소나무를 향하여 공략하는 작전을 써야하며 서드샷은 싶은 벙커가 그린 앞 좌우측으로 있으므로 한 클럽 여유있게 선택하여야 유리합니다.</br> 그린은 한라산 방향에서 바다 쪽으로 내리막이 심합니다.

    PAR5

    6.3내장객 평균

    HDCP3

    506 m / 553 yd 464 m / 507 yd 391 m / 428 yd
  • 티잉그라운드 앞 계곡이 코스 좌측으로 동백꽃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이루고 티잉그라운드 바로 앞에 해저드가 자리하고 있으며 계곡 주위를 따라 OB가 둘러져 있는 훅 도그렉 코스로 핸디캡 1번 홀입니다. 좌측 도그렉홀로서 오르막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한라산을 마주하여 티잉그라운드에서의 경관이 빼어난 홀로써 티샷시 페어웨이 왼쪽의 계곡이 매우 위협적이므로 거리의 손실이 있더라도 페어웨이 중간우측 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며 그린사이와 우측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특히 정확한 세컨샷이 요구됩니다.</br> 그린은 비교적 넓고 평탄하나 후면이 높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PAR4

    5.2내장객 평균

    HDCP1

    363 m / 397 yd 329 m / 360 yd 229 m / 250 yd
  • 내리막형태의 PAR 5홀로서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 우측으로 공략하여야 하며, 볼의 낙하지점이 경사로 되어있어 장타의 통쾌함을 맛볼 수 있는 홀입니다. 세컨샷은 우측OB구역이 위험하므로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고, 서드샷은 그린 후면이 OB구역이고 그린 주위에 산재한 벙커들이 매우 위협적이며, 그린이 후면 방향으로 경사가 급하므로 짧게 공략하여야 합니다.</br> 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홀이며, 그린은 경사가 심하고 빠른 편입니다.

    PAR5

    6.2내장객 평균

    HDCP4

    585 m / 640 yd 521 m / 570 yd 424 m / 464 yd
  • 비교적 짧은 오르막 PAR 4홀로서 우측 크로스 벙커를 피해 티샷을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여야 하고 그린이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한 클럽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을 넘어가면 그린 뒤쪽이 높아 내리막 어프로치가 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br> 그린은 비교적 경사가 있고 빠른 편입니다.

    PAR4

    5.0내장객 평균

    HDCP9

    355 m / 388 yd 321 m / 351 yd 226 m / 247 yd
  • 앞에 해저드가 있는 비교적 긴 PAR 3홀로서 오르막과 바람의 영향을 고려하여야하는 홀입니다. 그린의 구성은 2단 형태이므로 핀의 위치에 따른 클럽의 선택이 중요하며 직접 공략이 어려울 경우 그린 우측에서 세컨샷으로 공략하는 것도 좋습니다.</br> 그린은 경사가 비교적 심하고 빠른 편이므로 신중하여야 합니다.

    PAR3

    3.9내장객 평균

    HDCP6

    185 m / 202 yd 161 m / 176 yd 131 m / 143 yd
  • 제주시 시가지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홀로 티샷의 거리보다 방향성을 요구하는 홀이며 IP 좌측과 우측에 위치한 벙커가 정확한 공략 지점을 노린 티샷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린 주변의 벙커들 또한 쉽게 공략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린 후면이 낮아 세컨샷을 길게 공략할 경우 OB등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br> 그린은 비교적 평탄합니다.

    PAR4

    4.8내장객 평균

    HDCP2

    406 m / 444 yd 383 m / 419 yd 319 m / 349 yd

1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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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