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 Shot - 앞쪽 해저드와 200M 지점에 있는 페어웨이 벙커를 피해 좌측 그린을 기준으로 티샷을 하는 것이 좋다. Approach - 좌측 그린일 경우 경사면이 좌측이 높이 때문에 중앙보다 좌측으로 공략하는게 좋다. 우측 그린을 사용할 경우 그린 좌우측 벙커만 유의해서 친다면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다.
Tee Shot - 좌측으로 휘어지는 도그렉 par5홀. ip공략 지점을 우측으로 잡거나 슬라이스가 나올 경우 코스를 벗어날 수 있으므로 중앙보다 좌측으로 Aiming을 하는 것이 좋다. 장타자의 경우 해저드를 넘기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Approach - 페어웨이가 전체적으로 훅라이가 형성이 되기 때문에 드로우가 걸리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우측 뒷쪽에 핀이 있을 경우 그린 시작지점과 거리차이가 있기 때문에 0.5클럽 정도는 크게 드는 것이 좋다.
Tee Shot - 티잉그라운드 앞쪽 해저드와 그린 오른쪽에 있는 큰 벙커로 인해 티샷을 신중하게 해야 하는 홀이다. 그린의 경사면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흐르기 때문에 좌측으로 Aiming 하는게 좋다.
Tee Shot - 티샷 거리에 따라 2온 공략과 3온 공략이 달라지는 홀이기 때문에 페어웨이 공략이 중요하다. 페어웨이 왼쪽으로 티샷을 하게될 경우 그다음 ip지점이 굉장히 좁아지기 때문에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티샷을 하는게 유리하다. Approach - 그린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우측 해저드만 조심한다면 어렵지 않게 공략할 수 있다.
Tee Shot - 티잉그라운드에서 ip지점의 벙커까지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클럽 선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다. Approach - 상대적으로 그린 난이도가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핀 포인트만 벗어나지 않는다면 안전하게 공략할 수 있다.
Tee Shot - 내리막 블라인드 par4홀. 티샷이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갈 경우 그린이 보이지 않고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다음 샷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 티잉그라운드에서 보이는 페어웨이보다 좌측으로 Aiming 하는 것이 좋다. 장타자의 경우 좌측 벙커를 노리는 공격적인 샷을 시도하는 것도 좋은 공략이다. Approach - 페어웨이에서 그린까지 내리막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실거리보다 1클럽 적게 잡는게 좋다.
Tee Shot - 2개의 그린과 4개의 티잉그라운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홀이다. 그린의 난이도는 높지 않은편이고 뒷쪽 그린을 쓸 경우 긴 클럽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티샷의 정확도가 중요한 홀이다.
Tee Shot - 좌우측 페어웨이 폭이 좁기 때문에 신중하게 티샷을 해야하는 홀이다. Approach - 그린이 크고 좌측과 앞쪽에 크고 작은 벙커들이 있어 두번째 샷을 할 때 우측을 보고 공략하는게 좋다.
Tee Shot - 홀 전체가 보이는 par4홀. 페어웨이가 넓은편이기 때문에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쉽게 공략할 수 있다. Approach - 그린의 입구와 우측에 해저드가 있으며 그린이 길고 폭이 좁기 때문에 두번째 샷에서 정교함이 요구되는 홀이다.
Tee Shot - 페어웨이 벙커와 좌측 암벽을 조심해서 티샷 한다면 무난할 홀이다. Approach - 두번째 샷 지점에서 그린까지 오르막인 홀이기 때문에 1클럽 정도 크게 드는게 좋다.
Tee Shot - ip지점 오른쪽 해저드를 유의해서 티샷을 해야하는 홀이다. 장타자의 경우 페어웨이 폭이 좁아지기 때문에 클럽선택을 신중하게 해야한다. Approach - 그린의 뒷쪽이 높기 때문에 0.5클럽 정도 크게 들고 치는게 좋다.
Tee Shot - 티잉그라운드에서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이 심한 홀이다. 좌측 페어웨이 벙커 오른쪽 끝을 보고 공략하는게 좋다. 그린의 단이 확실하게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홀이다.
Tee Shot - 티잉그라운드가 오른쪽에 있기 때문에 그린 좌측을 보고 공략하는게 좋다. Approach - 3구역으로 단이 확실히 나뉘어 있는 그린이기 때문에 핀 위치에 따라 정교한 샷을 해야한다.
Tee Shot - 비교적 거리가 짧고 그린이 평평하기 때문에 티샷에 실수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는 홀이다.
Tee Shot - ip지점의 페어웨이 폭이 좁고 벙커가 있기 때문에 티샷의 정확도가 중요한 홀로 좌측 벙커 오른쪽 끝을 보고 공략하는게 좋다. Approach - 그린 앞쪽 폭이 좁기 때문에 2온 공략이 아니라면 확실하게 끊어가는게 좋다.
Tee Shot -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내리막이 심하기 때문에 실거리보다 1클럽 정도 낮게 드는게 좋다.
Tee Shot - 핸디캡 1번 par4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보이는 좌측 페어웨이 벙크 오른쪽을 보고 공략하는게 좋다. Approach - 그린의 뒤쪽이 높기 때문에 실거리보다 0.5클럽 정도 크게 드는게 좋다.
Tee Shot - 그린의 위치에 따라 공략이 달라지는 홀. 2번째 샷에서의 공략이 중요하기 때문에 티샷에서 페어웨이를 지키는게 중요하다. 티샷은 해저드 앞 벙커를 보고 공략하는게 좋다. Approach - 좌측 그린일 경우 페어웨이보다 그린이 높기 때문에 2온 공략이 아닐경우 확실하게 해저드를 넘겨 3번째 샷에서 핀을 공략하는게 좋다. 우측 그린일 경우 3번째 샷을 편하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페어웨이를 지키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