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45 코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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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어웨이가 넓고 직선으로 그린까지 곧게 뻗어 있는 파 5홀입니다. 전장이 긴 편이지만 그린 전까지 벙커도 없고 티샷 랜딩 지점은 페어웨이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왼편으로 커다란 호수가 길게 이어지지만 큰 위험 요소는 아닙니다. 그린주변의 벙커만 피하면 크게 어렵지 않은 홀이며, 그린이 세로로 길게 뻗어있어 써드샷의 좌우 미스가 유발되기 쉽습니다.

    PAR5

    5.8내장객 평균

    HDCP7

    513 m / 561 yd 477 m / 522 yd 398 m / 435 yd
  • 거리는 다소 짧은 파 4홀이지만 왼쪽으로 90도로 꺾이는 도그렉홀이며, 페어웨이 한가운데 벙커가 자리잡아 티박스에서 위축되기 쉽습니다. 드라이버샷이 벙커를 넘기면 랜딩지점의 페어웨이도 넓어 편안한 세컨샷을 칠 수 있습니다.

    PAR4

    4.9내장객 평균

    HDCP3

    351 m / 384 yd 306 m / 335 yd 241 m / 264 yd
  • 전장도 길고 벙커의 위험도 크고 양쪽으로 헤저드가 있어 매우 어려운 파4홀입니다. 티박스에서는 페어웨이가 한눈에 보이지 않아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운 홀이며, 정중앙 페어웨이 벙커에서 그린까지 길고, 그린 직전에 양쪽 헤저드가 호리병처럼 막고 있어서 난이도가 높은 홀입니다.

    PAR4

    5.0내장객 평균

    HDCP1

    437 m / 478 yd 399 m / 436 yd 307 m / 336 yd
  • 페어웨이 양쪽으로 있는 벙커만 피하면 크게 어렵지 않은 무난한 파 4홀입니다. 살짝 도는 도그렉 홀이나 랜딩지점도 넓고 편안합니다. 그린 주변도 넓고 평평해서 세컨샷의 미스도 쉽게 만회할 수 있는 숏게임이 가능합니다.

    PAR4

    4.7내장객 평균

    HDCP8

    360 m / 394 yd 330 m / 361 yd 253 m / 277 yd
  • 그린까지 잘 내려다 보이는 편안한 파 3홀입니다. 그린 왼편 2개의 가드 벙커만 피하면 위험 요소가 없고 그린 오른편의 여유가 많아 숏게임으로 무난히 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단 그린의 앞뒤 경사가 심해 핀을 지나치면 심한 내리막 경사의 퍼팅을 감수해야 합니다.

    PAR3

    3.5내장객 평균

    HDCP9

    165 m / 180 yd 140 m / 153 yd 88 m / 096 yd
  • 전장도 짧고 페어웨이 전체가 편안히 보이는 파4홀입니다. 티박스에서 멀리 보이는 2개의 근육질 벙커가 있지만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으며, 오른쪽으로 밀리는 티샷이 벙커에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특별히 드라이버 티샷이 필요한 홀은 아니며, 우드 티샷과 짧은 세컨드 아이언샷으로 충분히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무난한 홀입니다.

    PAR4

    4.3내장객 평균

    HDCP6

    304 m / 332 yd 279 m / 305 yd 198 m / 217 yd
  • 전장도 짧고 페어웨이 전체가 편안히 보이는 파4홀 입니다. 티박스에서 멀리 보이는 2개의 근육질 벙커가 있지만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으며, 오른쪽으로 밀리는 티 샷이 벙커에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특별히 드라이버 티 샷이 필요한 홀은 아니며, 우드 티 샷과 짧은 세컨드 아이언 샷으로 충분히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무난한 홀입니다.

    PAR3

    3.5내장객 평균

    HDCP5

    195 m / 213 yd 160 m / 175 yd 97 m / 106 yd
  • 전략적인 파 5홀로, 전장이 짧아 드라이버 티샷이 잘 맞으면 헤저드를 가로질러 2온을 노려 볼 만 한 롱 홀입니다. 하지만 그린 바로 앞까지 워터 헤저드가 도사리고 있어서 주의를 요합니다. 강한 2온의 충동이 드는 홀이지만 편안히 3온 공략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PAR5

    5.5내장객 평균

    HDCP4

    496 m / 542 yd 466 m / 510 yd 377 m / 412 yd
  • 다소 긴 파 4홀로, 오른쪽으로 호수가 위협적이고 카트도로 왼편으로는 여유가 없습니다. 페어웨이 왼쪽 중앙의 마운드를 보고 티 샷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세컨 샷을 할 수 있는 랜딩 지점에서는 그린이 잘 내려다 보인다. 그러나 그린 주변의 가드 벙커와 포대 그린의 공략을 위해서는 정확한 샷이 요구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드라이버 티 샷을 멀리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PAR4

    4.2내장객 평균

    HDCP2

    413 m / 452 yd 376 m / 411 yd 295 m / 323 yd

1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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