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 우측 해저드가 위협적인 내리막 par4홀! 티샷시 클럽 선택이 중요하며 첫 홀부터 골퍼들에게 여러가지 공략을 선택하게 만드는 홀이다.
좌 도그랙 업힐 par5홀이며 좌우 O.B로 티샷시 신중한 티샷을 요구한다. 다소 짧은 par5홀이나 페어웨이 왼쪽으로 안정적인 샷을 구사할 시 보상이 완벽한 홀이다.
전체 홀에서 가장 긴 par5홀로써 우 도그랙 홀이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이는 페어웨이의 시야가 좁아보여 티샷시 부담이 있으며, 세컨샷 지점 또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흘러내리는 언듈레이션으로 볼 랜딩 지역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그린 앞 큰 벙커가 부담스러운 내리막 par3홀, 그린 주변에 바람이 많은 홀이라 클럽 선택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왼쪽 페어웨이 벙커를 타켓으로 안정적인 페이드 샷 공략이 필수인 par4홀! 안전한 티샷을 만들어 냈다면 비교적 쉬운 세컨 샷 공략으로 무난하게 파를 잡을수 있는 홀이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업힐로 이어진 par4홀! 비교적 짧은 전장이나 세컨 샷이 그린 사이드 벙커에 빠질 시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수 없는 까다로운 홀이다.
페어웨이 우측 해저드 및 페어웨이 벙커가 위협적인 par4 홀! 여느 홀 보다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며 세컨샷 또한 그린 뒤쪽으로 흐르는 경사로 인해 짧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태극 모양의 그린과 복주머니 모양의 벙커가 특징인 par3홀! 2단으로 조성된 태극 모양의 그린 언듈레이션은 홀 컵 포지션에 따라 정확한 퍼팅 스트록을 요구한다.
전체 코스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par5홀! 티잉 그라운드 정면에 보이는 해저드 때문에 짧은 비거리의 드라이버 샷을 구사할 시,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는 홀이다.
세컨 지점의 페어웨이 폭이 다소 좁은 블라인드 par4홀! 장타를 구사하는 플레이어는 볼 랜딩 지역의 내리막 라이로 인해 가혹해 질수 있는 홀이다.
티잉 그라운드 바로 앞 해저드를 넘겨야 되는 par4홀! 짧은 전장으로 세컨 샷이 용이하나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게 될 시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므로 클럽 선택의 중요성이 필수인 홀이다.
그린 뒷편의 원형 보존지와 조화가 잘 된 가장 긴 par3홀이다. 거리에 따른 난이도가 높지만 그린 언듈레이션이 볼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이는 원거리 풍경과 여러 레이어로 겹쳐져 있는 홀의 풍경이 멋진 par4홀! 긴 전장으로인해 장타자가 유리한 홀이나 그린 좌측에 홀컵이 셋팅 될 시 벙커로 인해 정확한 세컨샷을 요구한다.
전체 홀 중에서 가장 짧은 par3홀! 우측으로 그린을 감싸는 페닌슐라 그린으로 폭은 좁지만 옆으로 넓게 조성되어 있는 그린은 정확한 아이언 샷을 요구한다.
홀 좌측의 원형 녹지와 우측의 페스큐 러프가 아름다은 풍경을 만들어 내는 par5홀! 약간의 업힐 홀로 장쾌한 드라이브 샷을 구사할 시 투온 공략이 용이하나 세컨 지점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라 정확한 아이언 샷이 요구된다.
페어웨이 집입시 보이는 우측으로 흐르는 계류가 아름다은 par4홀! 전장은 길어 보이나 내리막 홀로 충분한 드라이버 비거리가 나온다면 손쉽게 버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소 쉬운 홀이다.
핸디캡 1번홀로 오르막 우측에 도사리고 있는 벙커가 아주 위협적인 par4홀! 티샷이 우측 벙커에 빠지게 되면 높은 벙커 턱으로 인해 탈출이 힘들며 세컨 공략 또한 까다로워 안정정인 티샷을 요구한다.
내리막이긴하나 전장이 아주 길며 좌측 페어웨이 벙커 우측끝을 겨냥해 안정정인 페이드 샷을 요구하는 par4홀! 220m 이상의 드라이버 샷이 나오지 않으면 세컨 샷 또한 만만치 않은 거리를 남기게 되는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