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긴 par5 홀이다. 페어웨이 약간 좌측을 보고 티샷하는홀로써 세컨 좌/우측 O.B를 주의하면, 장타자에게 좋은 승부처가 될 수 있는 파5홀이다.
내리막 Par4홀이다. 좌우측은 O.B. 처리된다. 그린 뒤쪽이 높아 약간 짧게 그린에 올려 놓는 게 오르막 퍼팅을 할 수 있다.
내리막 Par4홀이다. 270yd 지점에 해저드가 자리잡고 있어 장타자일 경우, 드라이버보단 우드 티샷이 유리하다. 좌측은 해저드 처리된다.
거리가 긴 오르막 Par3홀이다. 포대 그린에 언듈레이션도 많이 있어, 스코어를 유지하기 쉽지 않은 홀이다.
par5 오르막 슬라이스홀이다. 우측 O.B를 주의해야하고, 우측 헤비러프 또한 플레이어들을 혹독하게하며,세컨샷을 할 때 우측보다는 좌측 페어웨이로 플레이하는게 그린을 쉽게 공략할 수 있다.(그린 공략시 좌/우측 해저드 주의)
비교적 짧은 Par4홀이다. 우측에 해저드가 있어 드라이버 보단 우드 티샷으로 안전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홀이다.
그린 앞에 해저드와 벙커를 자리잡고 있는 Par3홀이다. 클럽 선정을 과감하게 해야 찬스를 잡을 수 있는 홀이다.
핸디캡 1번홀 Par4홀이다. 길이도 길지만, 화이트 티 기준, 페어웨이 우측으로 240M 지점에 있는 해저드가 어려운 요소이다.
거리가 만만치 않은 Par4홀이다.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공략하면 된다.
평이함속에 비범함이 있듯이 평범한 홀이 아닙니다. 드라이버나 안전하게 우드를 티샷해도 욕심내지 않으면 쉽게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는 홀입니다.
par3 홀중 가장 무난한 홀이지만 우측 페널티구역은 미스샷에대한 위험적인 존재들입니다. 그린이 큰편이고 언듈레이션이 있어 3퍼트에 주의를 기울어야 됩니다.
무리한 드라이버샷은 세컨샷을 어렵게 합니다.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고 그린 우측 끝을 보고 티샷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내리막 파5홀로 페어웨이 벙커 우측 끝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투온이 가능합니다. 무리하게 욕심만 내지 않으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는 서비스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르막 파3홀입니다. 그린 앞쪽의 벙커가 심리적인 위축을 주며 그린이 까다로운 홀입니다. 티샷이 짧을 경우 어프러치에 어려움이 있으니 여유있는 클럽 선택이 안정적일 것입니다.
내리막 par4 좌도그렉홀로써 좌측 O.B구역을 주의해야 하며, 그린 직접 공략보다 안전하게 페어웨이를 공략하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는 홀입니다
파4의 슬라이스홀입니다. 페어웨이 좌측을 보고 플레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교적 짧은 파4홀이나 난이도가 심한 그린은 코스를 더욱더 어렵게 만든 요인입니다.
대형 폰드를 끼고 도는 좌도그렉 파4홀입니다. 드라이버샷 보다는 우드나 아이언 티샷이 유리하다. 210m이상 치게 되면 큰소나무가 그린을 막고 있어 그린 공략이 까다로워 지므로 190m 전후가 가장 이상적인 거리입니다.
순천홀 중 벙커수가 13개로 가장 많은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좁아 신중한 공략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그린 주위에 벙커가 많으니 투온 욕심보다는 안전한 쓰리온 작전으로 안전하게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리는 길지 않으나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고 장타자 같은 경우는 드라이버 보다 우드로 티샷을 하는 게 유리하다.
내리막 Par4홀로써 티잉 그라운드 앞에 해저드가 있어 심리적으로 부담을 줄 수 있다. 페어웨이 약간 좌측을 보고 공략해야 하며 그린을 둘러 에워싸고 있는 벙커가 위협적인 홀이다.
좌측으로 굽어지는 도그렉 홀이다. 장타자일 경우 그린으로 바로 공략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나 좌측으로 둘러 있는 O.B 지역이 그린을 쉽게 허락지 않으니 ,낭패를 보기 쉽상인 홀이다. 우드나 롱아이언 티샷을 하는 게 유리하다.
좌측 도그렉 오르막 Par5홀이다. 장타자에게 유리한 홀로 카트길 좌측을 바로 공략하며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홀이다. 우측에 해저드가 있으니 티샷시 유의하며 오르막 감안하여 클럽선정을 잘해야 되는 홀이다.
오르막 Par3홀 홀이다. 거리는 짧으나 오르막과 그린에 언듈레이션이 있어 만만치 않은 홀이다.
내리막 좌도그렉 par4 핸디캡 1번홀로써 좌측 산을 넘겨야 파온이 가능하다. 좌측 공략 시 워터해저드 또한 주의해야 하며. 좌측이 패널티구역 우측O.B를 주의해야 하는 홀이다.
Par4 슬라이스홀이다. 그린 좌측 벙커를 보고 공략 해야 된다. 거리는 길지 않으나 오르막 때문에 세컨샷 거리측정을 신중히 해야 된다.
내리막 Par3홀이다. 실거리에서 5yd 정도만 빼고 플레이를 하는 게 유리하다.
Par5홀이다. 앞쪽에 대형폰드가 심리적으로 위축을 준다. 좌우측 O.B. 처리된다. 장타자인 경우, 투온이 가능하나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벙커가 위협적인 홀로 좋은 승부처가 될 것이다.
첫홀부터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파5홀입니다.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며 그린까지 무난하게 도달할 수 있는 홀입니다.
착시 현상이 발생하여 코스길이가 짧아 보이는 홀입니다. 티샷이 정교하지 않을 경우, 벙커에 빠지거나 스탠스가 좋지 않은 지점에 놓여진다면 자칫 파세이브도 놓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법면을 공략루트로 잡아 페어웨이에 안착할 경우 쉽게 파세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정확한 공략루트의 선정이 중요합니다.
오른쪽의 법면을 공략루트로 잡아 페어웨이에 안착할 경우 쉽게 파세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정확한 공략루트의 선정이 중요합니다.
핸디캡이 비교적 낮은 홀로 페어웨이 좌측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린이 어려우니 쓰리퍼트에 주의하세요.
그린앞 벙커가 심리적으로 부담스런 홀입니다. 그린이 큰 편이고 언듈레이션이 심해 쓰리퍼트가 빈번한 곳이니 주의하세요.
티샷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파4홀입니다. 그린에 언듈레이션을 제외하곤 쉽게 스코어를 낼 수 있는 홀입니다.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하고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하므로 쓰리퍼트에 주의 하세요.
아일랜드 느낌의 파3홀로 그린면을 쉽게 읽을 수 있으므로 핀 위치와 바람에 따라 내리막 계산을 신중히 하여 공략 하세요.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공략하고 그린 주변의 난이도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면 타수를 줄일 수 있는 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