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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박스에서 그린까지 시야가 탁트인 평이한 홀이다. 왼쪽은 해저드, 오른쪽은 OB 지역으로 페어웨이 왼쪽 공간을 공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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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중앙을 공략 한다면 무난한 홀이다. 두번째 샷 지점이 오르막으로 오르막 10정도를 감안하여 샷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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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자 코스이며 티샷은 왼쪽 암벽 우측 끝을 보고 공략하면 안전하다. 두번째 샷은 S자로 되어 있어 왼쪽사면을 이용해서 중앙 왼쪽으로 공략한다. 그린이 길고 3단으로 되어 있어 핀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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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홀로써 고저 차가 심해 내리막 거리를 감안한 샷을 구사해야 한다.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하면 무난한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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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le hole 중 가장 긴 홀이다. 왼쪽 암벽을 넘기고 싶은 충동이 생기겠지만 비거리 230미터 이상이 되야 넘길 수 있어, 컨디션이 최상이 아니라면 페어웨이 중앙에서 약간 좌측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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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경사가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페어웨이 우측 소나무의 좌측 편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 좌측에 해저드와 벙커가 있으므로 두번째 샷은 그린 오른쪽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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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측이 해저드 지역으로 구성된 par3 홀이므로 신중한 티샷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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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이 편안한 내리막 홀이다. 좌/우측 해저드 지역이므로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공략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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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OB, 좌측은 해저드로 다소 위험이 있지만 페어웨이 중앙을 향해 시원한 장타를 날려 도전해 볼만한 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