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코스의 첫 홀로 티샷은 전면에 보이는 숲 방향으로 티샷을 하는 것이 안정적이며, 슬라이스가 자주 나오는 홀로써 약간 좌측을 보고 샷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티에서 그린까지 시원하게 내려다 보면서 티샷을 하는 홀이다. 워터 헤저드를 넘기는 거리는 170m이며, 무주의 최장거리 코스이며, 장타자들은 2온이 가능한 홀이다.
워터 헤저드 2개를 넘겨 쳐야 하는 아일랜드 PAR3홀이다.
전면에 보이는 워터 헤저드까지의 거리가 우측 180m, 좌측 220m인 홀이다. 드라이버 장타자의 경우, 헤저드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티샷이 필요한 홀이다.
티샷은 Fairway중앙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며, IP에서 Green까지의 Fairway쪽이 좁으므로 세컨샷 시 주의가 필요하다.
짧은 PAR홀 이지만, 티샷이 Bunker에 빠질 수 있다.
짧은 PAR3홀. 그린 좌측 티샷이 유리하다.
S자형 블라인드 PAR홀. 장타자의 경우 좌측 언덕 중턱의 깃발을 보며 티샷을 해야하며, 매우 전략적인 홀이다.
티샷은 우측의 긴 벙커를 잘 피해야 하고, 2단 그린이므로 세컨샷이 중요한 홀이다.
마운틴코스의 첫 홀이며, 세컨샷은 그린 좌측이 유리하다.
오르막 PAR5홀. 거리가 짧은 PAR5지만, 오르막 경사로 2온은 힘들며, 그린이 2단 그린이므로 안정적인 써드샷이 필요한 홀이다.
항상 계곡에서 부는 바람이 존재하는 PAR3홀, 바람의 영향을 잘 읽는 것이 스코어카드의 숫자를 줄일 수 있다.
티에서 IP지점까지는 평탄하나, IP에서 그린까지는 내리막 지형. 중앙보다 우측 공략이 유리하다.
북덕유산에서 남덕유산까지 경치를 즐기며 티샷을 할 수 있으며, Fairway와 Green모두 2단으로 조성되어 있는 홀이다.
내리막 PAR3홀. 핀의 위치에 따라 난이도 변화한다.
PAR5홀. 1IP에서 그린까지 벙커를 조심하여야 하며, 정확한 거리 계산이 필요한 전략적인 홀이다.
욕심만 내지 않으면 어렵지 않은 홀. 그린 앞 벙커를 주의해야 한다.
여름에 그린 좌측 폭포가 시원하게 해주는 홀이다. 그린 좌측 워터 헤저드만 조심하면,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한 마운틴 마지막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