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4 미들 홀이며 좌우측 오비이다. 티샷 200M 정도 보내야 그린이 보이는 조금은 티샷의 효과를 보아야 하는 홀이다.
좌도그렉 내리막 홀이 세컨샷 지점에서 플레이어가 도전해야 하며, 티샷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홀이다.
티샷의 어려움은 없으나 그린 뒤쪽으로 내리막이라 넘기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해저드를 넘겼다 하여도 페어웨이 폭이 좁아 부담스러운 홀이다. 롱 드라이버 샷을 가지고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티샷을 조절해서 치거나 페널티 구역에 빠지지 않게 짧은 거리의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전략적인 플레이라 할 수 있다고 본다.
내리막 짧은 숏홀이나 바람이 불면 앞 바람이 많은 편이다. 거리를 정확하게 맞추면 보디 찬스가 많은 홀이다.
오르막 포대 그린이 있는 홀이며 그린 앞 깊은 벙커가 있어 부담스러운 홀이기도 하다. 적당한 거리에 두고 자신있는 클럽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내리막 오른쪽 굽은 홀이다. 티샷의 정교함이 필요하며 세컨샷의 클럽선택을 쉽게 하고 난뒤 짧은 어프로치로 홀을 공략하면 좋은 점수를 만들 수 있다.
짧은 숏홀 해저드의 넘겨야 한다는 부담을 덜어야 하며, 쉬운 듯 한데 보이지 않는 바람의 간파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완만한 오르막으로 쉬어 보이나 티박스의 함정이 있다. 오른쪽 시야가 시원하지 못해 왼쪽 페어웨이로 많이 당겨치게 된다.
짧게 보이는 것이 11홀의 특징이다. 자신만의 정확한 클럽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티샷부터 그린까지 시야 확보가 좋은 홀이다. 큰 어려움 없이 홀을 마칠 수 있다.
티샷부터 그린까지 시야 확보가 좋은 홀이다. 큰 어려움 없이 홀을 마칠 수 있다.
짧은 파3홀이며 사용 그린에 따라 클럽의 차이가 크다. 숏 아이언의 정확성이 요구 되는 홀이다.
그린 앞 페널티 구역에 대한 정확한 거리에 티샷을 하고 난 뒤, 그린을 공략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짧으나 포대 그린 숏홀이며 그린에 볼이 안착하는 것이 최선의 샷이라 할 수 있다.
파5 롱홀이며 티샷 IP지점이 좁은 편이며, 오른쪽 지점에 있는 나무가 그린을 직접 공략 방해가 된다.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며 코스의 중앙보다 한쪽 방향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 다음 샷에 유리하다.
IP의 지점도 좁으며 오른쪽 페널티 구역 또한 길게 그린까지 뻗어 있어 홀아웃 할 때까지 안심을 할 수 있는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