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OB에 주의해야 하며, 왼쪽 그린 공략시 그린의 마운드를 잘 파악하여 세컨샷을 해야 하며, 우측 그린은 세컨샷이 좌측으로 떨어질 경우 어프로치가 어렵기 때문에 좌측 편을 피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좌측 그린 경사면에 주의를 해야하며, 그린 우측을 공략할 경우, 오르막 퍼터를 할수 있습니다. 우측 그린은 그린도 크고 평탄하므로 쉽게 공략이 가능합니다.
페어웨이가 넓지만 티샷시 가능한 우측 OB지역을 피해 좌측으로 공략하는것이 세컨샷시 유리합니다. 그린은 중앙을 공략하면 무난하게 마칠수 있는 홀입니다.
내리막 홀로 마운드가 심해 어려운 라이의 세컨샷이 예상됩니다. 평소보다 1클럽 정도 짧게 선택해야하며, 우그린은 특히 그린폭도 좁아서 정확한 계산이 필요합니다.
짧은 오르막 미들홀 입니다. 티샷은 우측 벙커를 피해 페어웨이 좌측을 겨냥해야 하고 그린은 2단 그린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좌측 도그렉 롱홀입니다. 슬라이스 홀로 우측OB와 벙커를 조심해야하며, 페어웨이 좌측은 마운드가 심하므로 우측으로 공략을 해야 세컨샷이 쉬워집니다. 그린앞의 해저드를 피해 우측으로 세컨샷을 해야하는데 연못앞까지 레이업을 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핸디캡 1번 내리막 미들홀로써 정확성이 필요한 홀입니다. 세컨 IP 지점 마운드가 심하므로 전략적인 샷이 필요합니다.
바람의 방향을 잘 고려해서 클럽 선택을 해야하며, 좌그린 사용시 거리는 짧으나 파온이 되지 않을 경우 어프로치 샷이 힘들어 집니다. 우그린 사용시 그린의 우측 해저드를 필히 피해야 합니다.
우측으로 슬라이스가 날 경우 OB지역이고 OB가 되지 않아도 숲속에서 트러블 샷을 해야 합니다. 세컨샷은 좌측 해저드를 피해 공략해야 안전합니다.
IP지점이 넓어 마음놓고 티샷을 할 수 있습니다. 좌,우 그린 모두 경사가 심해 핀을 넘어갈 경우 내리막 퍼팅을 해야 하므로 3번째 샷을 할때 거리 측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짧은 서비스 미들홀 입니다. 그린 앞 50~60m까지 러프지역이므로 티샷이 너무 멀리갈 경우 오히려 손해를 볼수 있으므로 전략적인 샷이 필요합니다.
슬라이스 OB가 많이 나는 홀입니다. IP지점의 좌측을 목표로 티샷을 해야합니다. 페어웨이 좌측 해저드에 주의 하세요.
좌그린을 사용할 경우 OB화 벙커를 조심해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슬라이스를 많이 유발시키므로 정확한 샷을 시도해야 합니다.
롱기스트 홀로서 자신의 드리이버를 유감없이 발휘할수 있는 홀입니다. 좌,우 그린 모두 벙커를 피할수 있는 샷이 필요하고 그린 주위의 프린지도 길어 파만 할수 있어도 기분좋게 다음 홀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기에는 평탄해 보이지만 IP지점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이 있는 홀입니다. 클럽을 한 두 클럽 길게 잡아 공략을 해야하며, 그린의 굴곡도 심해 퍼팅까지 또한 쉽지 않습니다.
좌그린과 우그린의 길이 차이가 심한 홀입니다. 좌그린시 티샷 거리가 나지 않을 경우 그린이 안보입니다. 페어웨이 좌측에 큰 마운드가 있어 세컨 샷이 쉽지 않습니다.
그린의 크기가 커서 핀의 위치에 따라 두클럽 정도 차이가 납니다. 우그린은 길이가 짧아 숏아이언으로 공략이 가능해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홀입니다.
우측의 해저드와 나무숲을 피해 페어웨이 좌측편으로 공략하면 투온을 노릴수 있습니다. 우측 그린을 사용할 경우 벙커를 피해 그린의 좌측편을 공략해야 합니다.